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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이제 봐주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더 이상, 연기를 할 여유는 없어.

나루 우사기

ナル うさぎ

181. 2cm

표준체중 - 1

일본

롭이어

​시스젠더 남

​외형

앞머리를 길렀다. 무작정 그저, 기르고 싶어서 길렀지만.. 너무 과하게 길렀나? 싶을 정도가 되었다. 가끔 책읽을 때에는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

 

​성격

융통성 없는-

자신이 생각한 것에대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언쟁이 있을만큼 융통성이 없어서 고칠려고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꽤나 골치를 앓고 있다.

 

책임감이 부족한-

주로 앞에서 이끌어가는 것보단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책임감이 부족하다.자신이 없는 일을 맡게되면 뒤에서 지켜보는 둥 그런 식이다.그렇지만 책임이 막중한 일을 맡게된다면 이를 악물고 버텨낸다. 그만큼 정신과 체력이 나가서 문제지만.

 

유하다 / 느긋느긋- 

행동이 유하고, 느긋느긋하다. 사실은 두어발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쪽이다.화가나면 바로 재빠르게 행동을 하지만 그전까지는 제 3자처럼 지켜보았다.여기서부터 비롯된 행동에 낙천적이라는 말도 들어보았으나,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어머니, 누나, 동생은 정말 느긋하고, 유하고, 정말 순하기 때문에 다른이들은 자신까지 그럴꺼라고 오해한 적이 있다.

 

집착이 강한-

물건에 집착이 강했다. 자신의 것에 손대는 것을 싫어했으며, 그 물건은 꼭 제자리에 있어야 직성이 풀렸다.타인이 허락을 맡고 만져도 기분이 나쁜지 물건을 타인이 만지고 있을때는 무표정으로 있는다.이런 성격에 지치는 것도 있지만,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호전적인-

" 호전적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어. "아침에 저기압인 그를 건들이면 작은 것에도 성질을 내고 그런다. 종치고는 성격이 호전적이긴하다.

+)

어느 날 부터인가, 무기력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하다, 느긋느긋한 성격과는 다르게 무언가에 체념한 느낌. 같이 무언가를 할 생각도 나서서 

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멍하니 타인을 바라보다가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일 뿐.

자신도 없어진 모습. 책임감이, 부족하고 융통성이 없지만 무언가 하는 것에는 항상 자신을 보였지만 그것 또한 없어졌다. 내가, 이것을 잘 할 수 있을까?

수없이 반복되며 떠오르는 생각들.

 

동아리

연극부

- 연극에 생각이 많아져 잠시 부를 쉴까, 생각을 했지만. 고등학교 이후, 연극을 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지금까지 해오고있다.

연기에 많은 자신감을 잃은걸까, 무기력해진 슬럼프 같은 걸까 갈수록 연기에 집중을 못하였다. 하더라도 배역에 과도하게 집중을 하게되어 자책한다.

 

​기타

 

생일 : 2월 29일 

 

- 탄생화 : 아르메리아 꽃말 :배려

 

-  탄생석 : 자수정 (성실)

 

- 물고기자리

 

 

Like 

- 커다란 담요에 몸을 파묻고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것.

- 달달한 간식 종류, 에클레어, 가나슈.  쓴 음식, 박하 종류,

- 비오는 소리. 비올땐 멍하니 밖을 바라보았다.

 

DisLike

- 매운 음식. 무시. 붉은 것

- 안개낀 날씨.이유없는 호의.

 

-그리고 누나.

 

조용히, 담요에 파묻힌채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말 수도 적어졌다.

습관적으로 말을 할 때, 저기.. 라고 시작한다. 

​관계

한설희

부모님을 후원해주어, 어릴 때부터 아가씨라 부르며 모시게 되었다.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꽤나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번 카논 - 201호

백 상우 /​ 하 양 / 카미키 아리사/ 한 겨울 - 연극부

연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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