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 . 8 )
“ 나랑같이 행복하지않을래? "
Price Agasa Blue
프라이스 아가사 블루 / 애칭: 아가, 프라이, 리스
Gryffindor / 7th / male / half-blood / 영국


외형
- 178/마름
- 짙은 블루블랙 머리칼에 옅은 청보라빛 눈
- 목에 검은 테두리, 중앙에 핑크색 사파이어가 박힌 쵸커, 오른손 검지 하나 중지 셋, 소지 하나. 왼손 엄지 하나 총 여섯개의 반지를 끼고있다.
그중 오른손 검지에 있는 금반지(핑크빛 사파이어장식)는 생일선물로 받은 탄생석이 박혀있는 반지로 애지중지 아끼고있다.
- 손 발톱은 늘 까맣게 돼있다.
- 왼쪽 귓바퀴부터 귓볼로 이어진 이어링
- 넥타이는 가볍게 한번 묶어서 다닌다.
성격
- 매사 나긋나긋하고 큰소리를 내는일이 거의없다. 둥글둥글한 성격, 거의 해피바이러스 수준이다
- 크게 흥분하는 일이있거나 들뜨면 약간 방정맞아지는 느낌. 호들갑을 떤다. 이럴때에 무슨일을 하면 실수투성이가된다. 가만히 잘 걷던 평길에서도 넘어져 다치기 일수이다.
- 늘 웃고있으며 웃음도많다. 소리내서 웃으며 대게 후훗, 정도로 가벼운 웃음이지만 크게 웃으면 아하항! 소리를 낸다.
- 사소한일에 불안이 많은편이라 본인 방이나 몸에 장신구가 꽤많다. 미신을 쉽게믿고 남을 쉽게 따라가는편이다. (팔랑귀) 그래도 본인이 싫거나 아니다 싶은 일은 싫다,아니다. 확실하게 말하는 성격이다. 남을위해 희생하는 편이지만 그것도 본인이 괜찮을때 한정이지, 무보수로는 희생적이지않는다. 거절할땐 확실하다.
지팡이
- 산사나무로 만들었으며 길이는 15인치, 심은 불사조의 꼬리 깃털. 나긋나긋하고 섬세한 지팡이
- 지팡이 손잡이 끝에 은장을 박고 핑크색 사파이어를 매달아 장식을 주렁주렁하게 달았다. 작고 거의 투명한 푸른빛 사파이어와 함께달아 묘한느낌을 같이 주었다.
기타
- 애완동물은 눈처럼 새하얀 금화조, 이름은 버터 굉장히 시끄럽고 프라이스의 머리를 자주 물어뜯는다. (아프다) 보통 소매나 셔츠 주머니 혹은 셔츠 목깃 사이에 들어가 있는다.
- 아가사 라고 불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어떤것도 상관없지만 굳이 고르자면!이니 너무 신경쓰지않아도 좋다.
- 좋아하는 것 : 베리류 과일(딸기,블루베리,라즈베리등등), 생크림이 잔뜩 올라간 디저트, 부적같은 물건들, 새하얀것들, 사람
- 싫어하는 것 : 오이, 부적에대해 잔소리하는 것, 너무 신 음식(생레몬) 더러운거, 검은색 이기만 한 것들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