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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한 번 봐줄래?

나루 우사기

ナル うさぎ

175.8cm

표준체중+1

일본

롭이어

​시스젠더 남

​성격

융통성 없는-

자신이 생각한 것에대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언쟁이 있을만큼 융통성이 없어서 고칠려고는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꽤나 골치를 앓고 있다.

 

책임감이 부족한-

주로 앞에서 이끌어가는 것보단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책임감이 부족하다.자신이 없는 일을 맡게되면 뒤에서 지켜보는 둥 그런 식이다.그렇지만 책임이 막중한 일을 맡게된다면 이를 악물고 버텨낸다. 그만큼 정신과 체력이 나가서 문제지만.

 

유하다 / 느긋느긋- 

행동이 유하고, 느긋느긋하다. 사실은 두어발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쪽이다.화가나면 바로 재빠르게 행동을 하지만 그전까지는 제 3자처럼 지켜보았다.여기서부터 비롯된 행동에 낙천적이라는 말도 들어보았으나,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듯.

어머니, 누나, 동생은 정말 느긋하고, 유하고, 정말 순하기 때문에 다른이들은 자신까지 그럴꺼라고 오해한 적이 있다.

 

집착이 강한-

물건에 집착이 강했다. 자신의 것에 손대는 것을 싫어했으며, 그 물건은 꼭 제자리에 있어야 직성이 풀렸다.타인이 허락을 맡고 만져도 기분이 나쁜지 물건을 타인이 만지고 있을때는 무표정으로 있는다.이런 성격에 지치는 것도 있지만,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호전적인-

" 호전적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어. "아침에 저기압인 그를 건들이면 작은 것에도 성질을 내고 그런다. 종치고는 성격이 호전적이긴하다.

 

동아리

연극부

배우로 활동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가끔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연극과 관련된 무언가를 해보고싶어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결정한 것이 연극부.

지금은 조연부터 하고 있다.

어딘가 웃는 연기를 잘 못한다

 

​기타

 

생일 : 2월 29일 

 

- 탄생화 : 아르메리아 꽃말 :배려

 

-  탄생석 : 자수정 (성실)

 

- 물고기자리

 

 

Like 

- 커다란 담요에 몸을 파묻고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것.

- 달달한 간식 종류, 에클레어, 가나슈.  쓴 음식, 박하 종류,

- 비오는 소리. 비올땐 멍하니 밖을 바라보았다.

 

DisLike

- 매운 음식. 무시. 붉은 것

- 안개낀 날씨.이유없는 호의.

 

꽤나 귀걸이를 아낀다. 가족이 자신의 생일 겸 고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사준 것.

 

누나와 동생은 자신을 웃쨩이라고 부른다. 어렸을 때부터 불리어서 익숙하지만.

 

가족이 아닌 이들이 부르면 놀랜다.  " 어, 좀. 놀랐네, 가족이 부르는 애칭같은거라 .. "

 

화가 나면 발로 쿵쿵 대는 그런게 있다.

 

손바닥을 보여주는 것을 꺼려한다. 

​관계

한설희

부모님을 후원해주어, 어릴 때부터 아가씨라 부르며 모시게 되었다.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는걸까. 꽤나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쿠드랴프카 티슬롯 - 101호

​카미키 아리사 / 아이레 D. 아이리스 / 하 양 / 백 상우 /  한 겨울 - 연극부

하 양

서로 연기 연습 파트너 해주는 동아리 친구. 연습이 끝나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간다!

" 오늘도 연기 연습 잘 부탁해. "

당신이 괜찮아, 라고 

말해 준다면

이 세계는 순결하게

 무너져 버려도 좋을 텐데

 


_신미나, 연두부

연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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